안녕하세요
제이파크 도착해서 첫 외식!!!
배고픈 배를 움켜 잡고... 길을 나섰습니다
세부 막탄,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JPark) 바로 앞에는 Shangs Island Town Center(샹스 아일랜드 타운 센터)라는 아담하지만 알차게 구성된 미니 쇼핑 센터가 자리해 있어요
샹스 아일랜드 타운센터는 제이파크 리조트 바로 앞, 도보 약 1분 거리의 초근접 위치에 있어요. 쇼핑몰은 L자 형태의 아담한 규모이지만, 이곳을 채운 다양한 상점과 편의시설이 있어 좋답니다
일단 제이파크 앞을 나서면 호객행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친절하게 찻길을 건너는 한국인들을 에스코트 하죠






샹스몰 마트에서 고통 받는 박서준 발견
한국식인거 같지만 도저히 뭔지 모르겠는.. 캔입니다.
매운맛 뭐시기 같아요
https://maps.app.goo.gl/FAUN2RyD4TvArJjs9
엉클밥 BBQ
저희가 간 곳은 엉클밥 BBQ인데요
사장님이 한국분인데 대구분이래요
필리핀 직원이 있는데 뭐 한국말로 주문해도 됩니다!
어느 리뷰에는 별로 라고 되어 있다고 저희 언니가 가는걸 꺼려 했는데요
첫 끼는 현지 스러운 좋은 걸 먹고 싶어 트라이 해봤습니다
결론은. 만족입니다
한국 물가 생각하면 그리 비싸지 않아요
샹스 아일랜드 타운센터 · Datag, M.L. Quezon National Highway, Lapu-Lapu, 6015 Cebu, 필리핀
★★★★☆ · 쇼핑몰
www.google.com

옆테이블도, 옆테이블도 다 한국 가족들입니다
역시 제이파크!









거하게 한끼 잘 먹었습니다
샹스 타운에는 어떤 상점이 있을까?
슈퍼마켓(Metro Mart): 7D 망고, 깔라만시 같은 필리핀 기념품은 물론 생필품까지 종류별로 잘 갖춰져 있어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아요
한식당과 한국 프랜차이즈: 김치찌개, 삼겹살, BBQ 치킨 등 한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어, 특히 입맛이 그리운 분들께 큰 위안이 된답니다
카페, 스파, 네일, 환전소 등: 한인 네일숍, 스파, 젤네일, 풋스크럽, 왁싱과 같은 미용 서비스와 환전소, 카페 등 다양한 편의 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요
운영 시간 & 접근성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요
제이파크 리조트에서 이동이 쉬워, “리조트 체크인 전 간단히 장보고 싶은 날”이나 “리조트 밖 외식이 번거로울 때” 딱 좋아요.


카카오톡으로 주문 받고 배달도 됩니다
그랩이랑 배달K로도 되는거 같은데
저흰 그냥 셀프 배달로 다른 곳을 갔어요
김밥 가격이 200페소 정도 하는데..
김밥이 150페소 이하 정도로 가성비 좋은 곳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었거든요
남편 말로는 김밥 떡볶이 팔아서 사장님이 건물을 샀다던데....
건물 산 맛이란 무엇일까 궁금해졌답니다
세부 김떡순

https://maps.app.goo.gl/BhrBQ8nQNsmkD1Px8
김떡순 · Pajac-Maribago Rd, Lapu-Lapu, Cebu, 필리핀
★★★★☆ · 한식당
www.google.com
세부에는 정말 한국 간판이 많습니다
그냥 찍으면 한국인가 싶죠
김떡순 메뉴
면류, 찌개류, 이유식까지 다 있습니다
김밥 기본이 150 쇠고기김밥이 180이니 훨씬 낫죠!
여자 사장님이 카운터에 계셨는데 .. 필리핀 분들이 서빙이랑 음식을 하고 계셨어요.
언듯 봤는데 주방이 깔끔해 보였어요




[김떡순 카카오톡]
Kimttosun
ksnack

오는길에 세븐일레븐에서 마실거(알콜)을 샀습니다
샹스몰보다 좀 싼 느낌
저 산미구엘 레몬?오렌지.. 공항에서 150페소 줬는데.. 44페소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리조트에서 차린 거한 한상입니다
삼겹살 도시락, 김밥, 쫄면 만두를 시켰습니다
김밥을 먹겠다던 아들은 잠이 들어..
부모라는 사람들이 거하게 더 거하게 살쪘던 첫날이었습니다~
두번째 외식은 크랩을 먹으러 갔는데요
작년에 아들 데리고 갔다가 아들래미 잠드는 바람에
포장해다 먹었던 곳입니다


이것이 작년에 포장해 먹은 크랩!!
그땐 바카디를 면세에서 사왔었구나..
픽드랍 가능하답니다
카톡 thecrab
사장님이 아들이 잔다고 제이파크 리조트까지 데려다 주셨는데
그게 너무 고마웠다죠.. (안그랬음 내가 엎고 가야...ㅠㅠ)
그래서 이번에 가족다 데리고(안자는 아이 데리고) 직접 방문했습니다!
참고로 여기 신용카드 안됩니다. 현금 계좌이체만 됩니다
The Crab Seafood & Gril


입구 들어가면 크랩이 묶여 있습니다
톡톡 치며.. 오늘은 너로 정했다!
하는 순간 크랩 요리가 시작됩니다
더 크랩 시푸드 메뉴입니다

5시 까지 런치 세트가 있어요

갈비찜이나 크랩 맛을 고를 수 있습니다






정말 거하게 잘 먹었습니다!
여기도 한국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어요
거의 룸으로 되어 있고 룸마다 에어컨이 있어서 저희 가족끼리 먹기 참 좋았습니다
